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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통시장및 상점가 980개소 방역키트 지원
연말까지 주요도로 및 상점내부 살균·소독
기사입력  2020/10/22 [07:41]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방역키트를 지원한다.

 

▲ 방역키트    

 

구는 23일까지 ▲남성역골목시장 ▲강남시장 ▲남성사계시장 ▲본동인정시장 ▲성대전통시장 ▲흑석골목시장 ▲신대방1동 골목상권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상인용 코로나19 방역키트’를 배부한다.

 

키트는 KF94 방역마스크 20매, 마스크 스트랩, 방역글로브 5켤레, 살균소독제, 소독용 물티슈 2개 등으로 구성, 상인들이 스스로 상점을 방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작된 키트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관내 건물형 시장, 골목형 시장, 무등록 시장 등 총 980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 구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방역전문업체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위탁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설립한 만 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시니어 고용 기업인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대상 상점에 총 10회의 전문 방역을 실시한다.

 

▲주요도로 및 상점내부 바닥 살균 방역 ▲내부 미립자 살포기 이용 공기 방역 ▲주요 접촉물 초극세사 타월 이용 살균 소독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상인과 이용주민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한다”며 “주민 여러분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구민 착한 소비운동,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등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가는 날' 배달서비스를 유관기관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2020년 스마트시범상가' 공모선정으로 ‘성대전통시장’에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모바일 예약·주문·결제 시스템 등 경영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 분야와 비대면 주문결제가 가능한 스마트오더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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