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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모여 나눔이 커지는 사당1동
소외계층 어르신 80명에게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기사입력  2020/10/16 [14:0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16일, 사당1동(동장 김지현)에서는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소외계층 어르신 80가구에 정성가득 담긴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 사당1동 어르신 사랑의 행복꾸러미 전달식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외출이 어려운 사회적 거리두기로 누구보다 심신이 지쳐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경로효친 사상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이 되었지만  혹시 모를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집합행사및 대면접촉을 최소화했다.

 

사당1동직능단체협의회(회장 마상례) 후원과 사당1동 나눔이웃봉사단 '사랑의 메아리' 회원들의 봉사로 마려된 사랑의 행복 꾸러미에는 즉석밥, 참치캔, 라면, 과일 등 식료품과 함께 사랑의 메아리 회원들이 밤새 정성으로 고아낸 곰탕과 겉절이 등 밑반찬이 들어가 풍성한 꾸러미가 됐다.

 

고마운 마음에 꾸러미를 직접 받으러 오시는 어르신 몇 분을 제외하고는 직접 단체장들이 어르신 댁을 방분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어르신들을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려운 시기에도 노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고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현 동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불어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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