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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사계시장, '다다익선 캠페인' 전개
고객들이 믿고 찾고 사는 전통시장 만들기
기사입력  2020/10/14 [14:5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14일,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상인회장 이재열)에서는 사당2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서울지역 특성화시장 다다익선 캠페인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 서울지역 특성화시장 다다익선 캠페인 및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동작을지역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참여시장(15곳) 상인회장, 전국상인연합회 서울지회장,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내용은 전통시장 3대 고객서비스 개선과 관련 ▲(결제편의) 카드, 모바일앱 등 다양한 결제수단 취급 ▲(고객신뢰) 가격원산지 표시 정착으로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 ▲(위생청결) 시장 내 비위생적인 환경 및 작업방식 개선 등으로 공단은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광역시별 상인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권역별 특성화시장 간담회 추진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해 전통시장 고객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남성사계시장 고객지원센터로 자리를 이동해 남성사계시장 캐릭터인 여름이, 겨울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시장을 따라 다다익선 캠페인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결제 편의, 가격·원산지 표기, 위생 청결 등 3대 고객서비스 분야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해 고객들이 믿고 찾고 사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다다익선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고객 서비스 개선과 서비스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가격원산지 다(多) 표시하고 ▲결제수단 다(多) 받아주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익(益)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선(善)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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