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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엔 어떤 역사가 숨어 있을까?
흑석동주민자치회, 주민활동지원사업 첫의제 실행
기사입력  2020/09/22 [19:4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2일, 흑석동(동장 최승백)에서는 2020년 주민활동 지원 사업의 하나로 '흑석동과 연계한 역사알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흑석동주민자치회(회장 양덕주) 기획·홍보·행사 분과(분과장 이옥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참여인원을 10명으로 제한했다.

 

흑석동주민센터에서 출발해 비계~조선일보 뉴지엄~흑리단길~빗물펌프장~효사정~심훈문학공원~심훈생가터를 방문한 후 중앙대학교광장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중앙대학교 영신관~청롱연못~의혈탑~중대앞 까지의 여정으로 흑석동 내 문화유적지를 탐방했다.

 

'흑석동과 연계한 역사알기'는 흑석동 주민의 역사 의식 함양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차후 지역 역사 해설가를 양성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흑석동 문화 역사를 알리는 기회로  차후 재능기부 등 지역의 특화사업을 꾀하고 있다.

 

이옥연 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인원수를 제한해서 진행했다. 청명한 가을 주민들과 함께 거닐며, 우리 마을 흑석동 곳곳에 어떤 역사들이 숨어있는지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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