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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2동 보라매둥지 ‘둥지갤러리 오픈’
온(ON:연결)택트로 마을주민과 소통
기사입력  2020/09/22 [15:4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여의대방로16길 41에 위치한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대표 유복엽, 이하 둥지 )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을 주민과의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온(ON:연결)택트 프로그램 ‘둥지 갤러리’를 9월 22일 오픈했다. 

 

 

둥지갤러리는 주민들이 만든 작품(그림, 글, 영상 등)을 둥지 SNS(블로그, 페이스북, 유투브 등)와 둥지 전면 게시판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 이인숙(62세)씨는 “항상 활기가 넘치던 골목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는데 둥지갤러리를 통해 주민분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예전의 활기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참여자 김채윤 학생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동영상 제작을 배워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보라매 둥지에서 소개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밝혔다. 

 

보라매둥지 마을활력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구성하여 언제나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온(ON:연결)택트로 마을 사람들과 만나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에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동작구민 누구나 이메일 (b_nest@naver.com)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70-4261-070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복엽 대표는 "코로나19라는 답답한 사회환경 속에서 둥지갤러리 참여를 통해 본인의 재주와 끼를 마을 주민들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을분들과 대면할 수는 없지만 둥지갤러리를 통해 마음만은 가까이 변함없이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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