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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재단, ‘흑리단길 그래피티’ 벽화 제작
기사입력  2020/09/17 [10:33]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이 흑석 재개발 지구 일대(흑리단길)에 그래피티 벽화를 제작한다. 용양봉저정이나 현충원 같은 동작구의 주요 문화자원이 벽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그래피티(Graffiti)는 벽이나 화면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그래피티가 빈민가의 낙서로 인식되었지만, 현재는 공공미술의 한 형식으로 자리 잡았고 도시미관 개선과 범죄 예방 등 공익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그래피티 제작은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 Xeva가 맡았다. 

 

이진호 대표이사는 “그래피티 벽화 제작은 흑석 재개발 구역 도시미관 개선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흑리단길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명소화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그래피티 벽화는 동작구 현충로 일대에서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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