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구새마을부녀회, '희망品은 情꾸러미' 나누기
기사입력  2020/09/18 [09:0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새마을부녀회(회장 홍영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품은 정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작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11일 동안 직접 친환경수세미와 샤워타올을 만들었으며, 이와 함께 17일에는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로 새마을지도자들이 많이 참석해 손을 보태지 못했지만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지회장 김태완)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이른 아침부터 지회 사무실에서 150 세대에 전달할 꾸러미를 포장했으며, 포장된 꾸러미는 부녀회원들이 만든 친환경수세미와 샤워타올과 함께 15개 동에 배부했다.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고려해 라면, 김, 참치캔, 햄, 김자반, 즉석카레 등 한꾸러미 당 3만원 정도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김태안 지회장은 "동작구새마을부녀회에서 행사 준비부터 포장까지 수고 많이 하셨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홀몸 어르신들이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는 늘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에 관심을 갖고 지역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영자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에서의 봉사활동도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건강이 염려되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