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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방동 마을활력소 조성
11월 착공 예정…연말까지 완공 목표
기사입력  2020/09/18 [08:25]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대방동 마을활력소(여의대방로62길 15) 조성을 추진한다.

 

마을활력소는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주도로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주민커뮤니티 공간이다.

▲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 전경    

 

구는 2018년 대방동 ‘대방누리마루 마을활력소’와 신대방2동 ‘보라매둥지 마을활력소’를 시작으로 2019년 사당2동 ‘사이좋은 마을활력소’까지 총 3개소를 조성 완료, 공유부엌, 마을문고, 커뮤니티 공간 등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조성되는 마을활력소는 경부선 철도로 단절되는 대방동 일부 지역주민들의 고립감을 해소, 문화공간 필요성에 대한 주민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다.

 

지상 1층 연면적 55㎡ 규모로 조성되는 마을활력소는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 테라스 쉼터 등 주민주도형 모임이 가능한 개방공간으로 꾸며지며, 한국 개나리아파트 상가 건물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구는 지난 7월 전문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총괄자문단의 논의를 거쳐 내·외부 디자인 등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 25일 설계용역 준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이좋은·보라매둥지 마을활력소에서는 ▲여행하는 미술가방 ▲과일청 만들기 등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마을활력소 추가 조성으로 주민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숨은 공간을 발굴해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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