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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재단,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다
총 12주간, 24명의 동작구 생활문화인 인터뷰 <동담동담>진행
기사입력  2020/09/17 [07:49]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 이하 재단)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동작구민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지역주민 밀착형 생활문화 확산에 나선다. 

 

재단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자치구 생활문화 협력체계 구축사업(거버넌스25)의 일환으로 동작구 생활문화인 인터뷰 <동담동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명인 <동담동담>은 동작의 이야기(이야기 담 談), 동작구 생활문화인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동작구만의 생활문화’를 찾아내고자 본 인터뷰를 기획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생활문화인을 직접 찾아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영상과 책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의 공연·공예·전시 분야의 생활문화 활동 외에도 친환경·운동·독서 등으로 대상을 넓혀 진행되며, 매주 2인씩 총 12주에 걸쳐 해당 인터뷰가 선보일 예정이다. 동작문화재단 유튜브(https://bit.ly/2F2yLUg) 및 블로그(https://bit.ly/3iFwBIs)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작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되는 시기에 동작구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본 프로젝트가 일상으로의 회복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문화재단은 <동담동담> 외에도 비대면·온라인 생활문화축제 <금주의 생활문화 동작> 주간 생활문화 활동 공모(https://band.us/band/80303763)방식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일상 속 생활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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