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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의 코로나19 나누며 함께 극복하기
기사입력  2020/09/14 [19:3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관 업무를 통한 지역 섬김을 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후원받은 각종 고급 떡, 도넛, 제과점 빵 등을 주2회 이상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의류, 생필품 등 기타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자유롭게 들고 갈 수 있는 '상도 무료바자회'로 월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에 후원받은 아동 내복과 임사부들이 착용할 수 있는 의류는 지역및 타 복지관 등에 배분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증가하여 선별진료소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닭가슴살 샐러드, 녹두빈대떡, 감자야채샌드위치, 구운계란, 과일 등으로 100인분의 간식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순희 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의 문이 활짝 열리지 않고 있지만 직원들은 지역을 섬기기 위해 더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모두가 어려울 때 눈을 돌려 우리가 더 보듬어야 할 곳이 있다면 함께 나눔으로써 코로나19쯤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늘 상도복지관은 지역을 섬기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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