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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9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환급
기사입력  2020/09/11 [19:5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지사장 민옥경)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9년도 건강보험료 정산 완료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상한액 초과금액에 대해 3일부터 환급안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란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간(1월1일~12월31일) 본인일부부담금(비급여, 선별급여 등 제외하고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2019년기준 81만~58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

2019년도 의료비에 대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147만9972명이 총 2조137억원 규모의 의료비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136만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중 본인일부부담금이 본인부담상한액 최고액(580만원)을 초과한 18만4142명, 5247억원에 대해서는 이미 지급했고,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지급 결정된 157만 5158명, 1조4863억원에 대해 안내 후 개인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전화·팩스·우편·인터넷 등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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