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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관악교육지원청,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기사입력  2020/09/07 [14:30]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최춘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제도를 시행한다.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교육지원청 출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기존 수기 명부의 경우 허위 내용 기재 및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출입자가 많은 경우 수기 명부 작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출입자가 불편을 겪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청사 출입자는 네이버나 카카오톡에서 개인용 QR코드를 발급받은 뒤 출입구 태블릿PC에 인증 후 출입할 수 있다. QR코드 인식은 보건복지부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수집된 정보는 공공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에 전송돼 역학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된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QR코드 발급이 어려운 출입자의 경우 수기 명부를 작성하면 된다.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와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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