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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소방서, 태풍 ‘하이선’ 대비 건축공사장 등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0/09/04 [16:03] 최종편집    박정태 기자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4일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 19개소와 전통시장 1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10호 태풍 ‘하이선’는 매우 강한 위력을 유지한 채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한반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앞서 피해를 입혔던 8호 태풍 ‘바비’ 와 9호 태풍 ‘마이삭’ 보다도 큰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건축 공사현장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현지시정ㆍ안전조치를 요청했다. 주요 내용은 ▲옹벽 및 축대 보강 ▲타워크레인 사전 안전조치 ▲가림막 시정 ▲가림펜스 강풍 대비 재배치 등이다.

 

김선기 소방행정과장은 “강풍으로 건축 공사장 가림막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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