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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마을발전소, 국악교실 수료식 개최
기사입력  2020/08/12 [09:3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마을발전소(이사장 김강현)와 사회적기업 (주)케이앤아츠(대표 김기범)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문화유산 국악교실' 졸업식이 지난 5일 상도4동에 위치한 상도어울마당에서 개최됐다.

 

'문화유산 국악교실'은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문화시설 기반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친 심신의 치유와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를 계기로 사회적협동조합 마을발전소와 '비단' 소속사인 사회적기업 (주)케이앤아츠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6월 마을발전소는 국악교실의 일환으로 '판소리여라~'를 10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판소리와 민요, 트로트를 배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날 열 번째 시간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마음껏 뽐내며 ‘마발소리’팀으로 재탄생하며 졸업장을 받았다. 향후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욱 확장된 역량을 펼쳐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의 공연무대와 함께 퓨전국악그룹'비단'의 멋진 축하공연도 만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펼쳐진 축하공연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지원하는 「예술로 행복한 중소기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화합하여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 

 

한편, 퓨전국악그룹 비단은 2018년 청와대 행사에 초대되어 전 세계에서 초청된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공연을 선보일 정도로 큰 무대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9개국 언어로 제작된 문화유산 다큐영상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동작구에 터를 잡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주)케이앤아츠가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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