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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강도 전통시장에서 챙긴다!
2020 성대전통시장 건강상담 프로젝트 실시
기사입력  2020/08/10 [07:2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성대전통시장(상인회장 윤혁)에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 성대전통시장 건강상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장에서는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궂은 날씨에도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건강상담을 받기 전에 발열체크와 함께 손소독제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하고, 일정 거리 두기를 통해 조금은 불편하지만 철저한 방역수칙에 모두 공감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8일 진행된 건강상담 부스는 '나를 위한 뇌건강 치매 자가상담'을 통해 75세 이상 어르신 치매무료 검진, '내 몸의 밸런스 관절균형 체험'을 통한 관절건강, '여름을 이겨내는 한의학 상담'에서는 한방 맞춤 처방, 아로마 인사이트 카드 상담' 등이 운영됐다.

 

또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 체크, 반려견 건강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동물병원', 건강수치를 체크하는 건강검진 등도 진행됐다.

 

건강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전통시장에서 건강상담을 받는 것이 조금은 생소하긴 하지만 긴 코로나19와 장마 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나와서 내 건강도 체크해 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구급용품도 선물로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혁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 및 이용 주민들의 건강위해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성대전통시장은 건강한 시장으로 주민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늘 친구처럼 가까이에 있는 시장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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