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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복지관, 이·미용 재능나눔 봉사자 감사장 전달
기사입력  2020/08/01 [06:25]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현스님)에서는 지난 31일, 복지관 개관 이래 약 30여 년간 지역주민을 위해 성실하게 이·미용 자원봉사활동을 해 온 자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금순, 문정희, 송이삼자 자원봉사자는 복지관이 언덕에 있고 교통편도 좋지 않아 중간에 봉사활동을 중단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봉사하면서 환하게 반겨주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워 오랜 기간 복지관과 함께 하고 있다.

 

비단 자원봉사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때로는 친구처럼, 딸처럼 친근하게 대해 대상자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다가가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복지관 이용자 김 모씨는 “머리를 자를 시기가 지나도 일부러 자르지 않고 원장님들을 찾았다. 분위기를 밝게 해줘서 머리를 자르는 동안 즐거웠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이삼자 자원봉사자는 “복지관에 올 때면 반갑게 맞이해주는 지역주민들과 복지관 직원들 때문에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 것 같다. 나 또한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 받아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장기간 봉사활동을 진행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난 세월이 담긴 사진을 별도로 제작한 사진첩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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