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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 제정
기사입력  2020/07/30 [17:24]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조진희)에서는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24일 폐회한 제302회 동작구의회 임시회에서는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및 재발방지를 위한 심리치료 지원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 

 

저장강박증은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물건을 저장하는 행동장애로,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주거환경, 통행불편 등으로 이웃과의 갈등을 유발한다.

 

이 조례안은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및 저장행동 재발방지를 위한 정신건강 전문기관 연계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대표발의자인 신민희 의원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가족과 이웃에 대한 불편 초래를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사회구성원으로의 건강한 소속감과 존재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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