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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정을 소개합니다!
기사입력  2020/07/29 [01:42] 최종편집    임도희 중등별기자

효사정은 흑석동에 위치하고 있다. 

 

효사정에서 한강대교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학도의용군현충비가 있다. 학도의용군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학도의용군의 높은 뜻을 되새기고 충혼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학도의용군현충비를 보시고 조금 더 걸어가시면 심훈 선생님의 ‘그날이 오면‘이라는 시가 있고 동상이 있다. 심훈 선생은 흑석동에 사셨다고 한다.

 

심훈문학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한강수사자조혼비가 있다. 한강수사자조혼비는 전쟁당시 돌아가셨던 희생자들을 기리는 비로 그당시 기자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비석에 있는 자국들은 6.25전쟁 당시 맞았던 총탄과 대포 자국이며 전쟁이 끝나고 주민들이 힘을 모아 다시 쓰러지지 않게 시멘트를 바르고 다시 세웠다고 한다.

 

 

효사정은 서울에서 가장 좋은 전망이 좋은 곳이다.

효사정에는 뒷길로 한강이 연결되어 있어 운동하기에도 좋고 가면서 한강수사자조혼비도 볼 수 있어 좋다. 효사정에는 잘 모르지만 숨은 역사가 있고 이야기가 담겨 있다. 효사정 주변에는 학도의용군현충비, 심훈선생의 동상과 그날이 오면 이라는 시를 비롯한 작품들, 마지막으로 한강수사자조혼비가 있다.

 

효사정이 가깝고, 사진을찍고 싶고, 운동을 원한다면 효사정에 오는 것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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