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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기자들의 특별한 탐방
효사정-사정-심훈문학길-학도의용병현충비-한강수사자조혼비
기사입력  2020/07/29 [01:01] 최종편집    박다솔 초등별기자
▲ 심훈 문학길에 있는 심훈 선생 발자취

 

지난 7월 22일 별별기자단은 효사정을 방문했다.

 

효사정은 조선 세종 때 지어진 정자이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옛 효사정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한강신사 또는 웅진신사라고 불리는 신사가 있었다. 독립이 된 후에는 효사정과 관련된 자료를 토대로 원래 효사정의 터를 찾았으나, 주변환경의 변화로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옛터와 가까운 현재 위치를 택해 정자를 다시 세웠다.

 

효사정은 예로부터 효도의 상징으로 유명했고, 한강을 끼고 있는 정자 중 경관이 가장 뛰어나다고 한다. 효사정에서 한강을 바라보면 왼쪽부터 원효대교, 한강철교, 북한산, 한강대교, 노들섬, 용산역, 남산, 이촌나루,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보인다.

 

효사정을 뒤로 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심훈 선생의 일생, 동상, 작품 등 심훈 선생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볼 수 있는 심훈 문학길을 걸을 수 있다.

 

▲  학도의용군현충비

 

그 길에 6.25 전쟁 때 48명의 학생들이 북한군과 맨몸으로 싸우다 모두 전사해 1995년 6월 25일에 48명의 학생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충비를 세웠는데 바로 학도의용군 현충비이다.

 

다시 길을 걸어 한강쪽으로 가면 한강수사조혼비를 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끌려가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해 기자들이 세웠다고 한다. 이 비석을 보면 6.25 전쟁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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