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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별별기자단, 동작구 효사정을 탐방하다
기사입력  2020/07/28 [21:58] 최종편집    손채은 초등별기자

비가 많이 내린 7월 22일 동작뉴스 제7기 별별기자단은 동작구 효사정과 효사정에서 보이는 한강의 역사를 알아보러 가보았다.

 

 

효사정은 서울시 우수경관 조망장소이기도 한데 정면 3칸, 측면 2칸 5량 집 구조와 검소한 인도리가구 구조의 팔작기와 지붕에 온돌방 1칸을 겸한 정가형식으로 주위에 난간을 둘렀다.

 

세종조에 한성부윤과 우의정을 지낸 노한대감의 별서로 모친을 여의고 3년간 시묘를 했던 자리에 정자를 짓고, 북쪽 개성에 있는 아버님 산소를 바라보며 추모했던 곳이다. 부모님에 대한 효를 안고 있는 의미있는 장소이다. 

 

효사정에서 보이는 한강철교는 1900년에 생겼고, 한강인도교는 1917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강철교와 한강인도교에 대한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별별기자단은 효사정 아래로 내려갔다.

 

심훈 선생 동상이 보였고, 흑석동이 고향인 심훈 선생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잠시 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

 

한강까지 이어진 심훈문학길을 따라 계속 내려가다 보면 물에서 죽은 사람을 달래기 위해 기자들이 만든 비석이 있다. 전쟁 때 부서진 자국과 그것이 쓰러졌었다는 자국도 있었다. 쓰러진 것를 흑석동 주민들이 힘을 합쳐 올리고, 시멘트는 바르지 않고 진흙 같은 것을 붙여 놓은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분들을 많이 봤다. 김국제 대표님께서는 한강대교 남쪽 제2~4번째 교각 상류쪽으로 100미터 지점이 얼었을 때 공식적으로 한강이 얼은 것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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