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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코로나우울·자살예방 100일 프로젝트 추진
지난 21일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50,000천원의 예산 투입
기사입력  2020/07/30 [08:23]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코로나우울과 자살예방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지난 24일 개최된 마주단 간담회 모습    

 

이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로서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24일(금) 사업추진 방향, 세부사항등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8월 중 동작구 생명지킴이를 중심으로 15명의 마음건강주민교육단(이하 마주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마주단은 우울과 자살에 대한 이해, 마주단 가치와 인식 등 양성교육을 거쳐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정기모임을 통한 100일 동안 주민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활동은 SNS와 유선, 편지 등을 활용한 생명존중메시지 전달,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기고문및 문집 제작·배포, 생명사랑 콘텐츠 제작·유튜브 방송 개설, 독거 정신건강위험군 발굴·방문 돌봄 등이다. 

 
구는 앞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고독사 예방 관계망 형성사업, 우리동네 돌봄단 등과 연계해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820-944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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