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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작은서점 ‘지금의세상’
책을 통해 소통하는 큐레이션 서점
기사입력  2020/07/26 [15:03] 최종편집    이다인 초등별기자

지나가는 길에 늘 보이는 ‘지금의 세상’ 이라는 작은서점이 있다. 책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데 혼자 책을 읽거나 여러사람 모여 무언가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큐레이션 서점? 무엇을 하는곳인지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어봤고 엄마랑 같이 검색을 해봤다.

 
‘목적을 가지고 분류하는 작업’을 큐레이션이라고 한다. 어른들이 보는 뉴스나 엄마가 하는 SNS, 내가 찾아보는 유튜브영상도 큐레이션이라고 하니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럼 큐레이션 서점은 무엇을 하는곳일까?

 
나는 엄마와 함께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간단히 질문지를 만들어 기자증목걸이를 착용하고 ‘지금의세상’을 방문하여 간단히 내 소개를 했다.

 
예쁜 지금의세상 대표님이 친절히 인터뷰에 협조해주셨다^^

 

▲ 큐레이션 서점 '지금의세상'을 만나다. 

 

Q. 큐레이션서점은 무엇이고 운영하게된계기가 있나요? 
A. 제가 읽고 좋은책을 다른사람들에게 소개도하고 판매를 하는 곳이에요. 더 많은 사람들과 책을통해 대화를 하고싶었어요^^

 
Q. 지금의 세상에는 어떤사람들이 찾아와서 어떤 활동들을 하고 참여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제일 많이 다녀가고 있어요. 일 외적으로 다른 취미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모임활동을 하고 인스타그램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신청도 받고있어요

 
Q. 지금의세상 대표님의 인사말 
A. 어른과 어린이들 모두가 같이 놀러오는 공간이되어 동네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서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의세상 대표님이 엄마랑 나에게 ‘잃어버린 영혼’ 이란 책을 추천해주시며 줄거리도 간단히 설명해주셨는데 평소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나에게 조금은 특별한 취재였다. 이번을 기회로 나도 책과 가까워지고 책을통해 많은 사람들과 얘기해 보고싶다. (기자주)

 
큐레이션서점 지금의세상 인스타그램 @the_present_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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