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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슬기로운 집콕 힐링 정신재활프로그램 운영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대상 미술치료 등 4개 프로그램
기사입력  2020/07/08 [08:21]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대상으로 『슬기로운 집콕 힐링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장시간 보내야하는 정신질환자들에게 예술, 정서, 사회기술훈련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 우울감 해소 및 정신 증상 재발 방지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제공프로그램은 ▲힐링컬러링아트(미술치료) ▲힐링가드닝테라피(식물키우기) ▲힐링기억톡톡(퍼즐맞추기) ▲힐링홈쿡 등 4가지로, 7월 중 센터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선정해 체험키트와 활동지를 배부할 계획이다. 

 

체험키트를 받은 참여자는 해당기간 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되고 체험완료한 키트는 사례관리자에게 제출한 후 새 프로그램 체험키트를 수령해 프로그램 재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연말에 센터 내 작품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사전사후(MAP_SR 동기와 즐거움 자가척도)척도 활용과 사례관리자의 사례관리(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참여회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2월부터 주민대상 심리적 방역으로 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사당로 253-3)와 마음건강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15명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대면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 상담분야는 ▲감염병 불안에 대한 심리적 특성과 반응 ▲심리안정 콘텐츠 및 안정화기법 영상 제공 ▲감염예방수칙 교육 등이다. 

 

상담결과, 재난 정신건강 평가척도(CGI-S)에 따라 고위험군으로 진단된 대상자는 국가 트라우마 센터 및 서울시 코비드 심리지원단, 기타 지역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한다. 지난 6월까지 187명의 주민들이 심리방역 서비스를 이용했다. 

 

심리방역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820-4072) 또는 마음건강센터(☎820-103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심리적 방역을 통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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