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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민관이 함께하는 청년드림 동작캠프
오는 12월까지 ㈜농심 임직원과 함께 청년 취업멘토링 실시
기사입력  2020/07/07 [08:14]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년 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년드림 동작캠프’(이하 동작캠프)를 운영한다. 

 

▲ 구는 ㈜농심과 함께 청년드림 동작캠프를 진행해 청년취업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구와 지역 소재 기업인 (주)농심이 협약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관련 정보와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동작캠프는 7월 16일(목) 오후 2시 1차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90, 2층)에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 또는 대학졸업 후 3년간 취업하지 않은 청년 5명으로, 총 6회에 걸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농심 임직원이 재능기부를 통해 멘토로 나서 ▲취업 관련 정보 제공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상담 ▲이력서 작성 방법등 취업에 필요한 맞춤전략을 코치한다.

 

특히, 이번 1차 동작캠프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화상강의 프로그램 ‘zoom cloud meetings’를 활용한다. 

 

구는 동작캠프 참여자에게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직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 지원‧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구인기업 연결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5일(수)까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담당자 이메일(pyjin18@dongjak.g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820-16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취업 노하우를 제공받아 취업의 준비부터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까지 학생들이 많이 찾는 카페나 센터 등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취업지원공간으로 꾸며 ▲1:1 취업상담 및 특강 ▲직무‧기업 분석상담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 등의 단계별 맞춤형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카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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