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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마을 중심형 진로캠프
기사입력  2020/07/03 [18:23]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 강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마을 중심형 진로캠프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성희경)는 더하다디자인연구소(대표 김민식)와 함께 마을을 이해하고, 마을 속 직업과 4차산업에 따라 변화하는 신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꿈찾아 길찾아 진로캠프”를 기획하여 진행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도 하에 마을 내 직업현장을 찾아가 진로를 탐색해보는 현장직업체험을 대비해 더하다디자인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 되었다.

 

세부내용으로는 우리 마을을 블록형 스티커 지도를 활용하여 분석해보고, 미래에 꿈꾸는 우리 마을을 구성해보고, 꿈꾸는 마을 속 나의 미래 신직업을 만들어보고, 내가 구성한 마을 지도를 활용한 보드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본 6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 목표에 따라 조정도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예방하고, 비접촉 교육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1인 1교구를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6월 29일에는 강현중학교(교장 김화중) 1학년 134명이 참여해 시범적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재미있고 유익했으며, 마을을 다시 한 번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고,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다”, “마을 속 모르고 있던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새롭게 만든 직업이 현실화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들의 활동 만족도는 ‘매우 만족’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시범 운영했던 강현중학교에서 반응과 교육적 효과가 좋았던 만큼 더 보완하여 동작구 전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직업체험 사전교육, 메이커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동작구 청소년들이 마을 속에서 건강한 꿈,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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