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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동작구의회 후반기 의장, 조진희 의원 선출!
전,후반기 여성 구의회의장 및 최초 초선의원 의장 선출기록 남겨!
기사입력  2020/06/30 [12:16]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구의회는 지난29일 제30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부의장 선출의 건을 의결 처리했다. 

 

▲ 제8대 동작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조진희 의원    

 

10시에 개회 하기로 한 본회의는 한차례 연기된 끝에 오전 11시 개회를 선언 했으나 미래통합당 최정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얻어 의장 선출과정을 지적하면서 “의장 입후보자가 일정한 선거운동 기간을 갖고 설득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개선책 마련과 함께 “지금까지 다수당의 다선의원이 동작구의회 의장을 해왔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줄 것”을 요구하며 정회를 요청하는 등 일부 반발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10분간의 정회 후 속개된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 선거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핸드폰은 넣어두세요.” 

사회를 맡은 강한옥의장은 투표에 앞서 의원석을 바라보며 핸드폰은 넣어달라는 요청을 하며 모종의 불미스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 사전에 의장 부의장이 조율된 상황이지만 17명 전체의원이 후보자가 되는 교황식 투표방식으로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17명중 조진희의원이 13표를 얻어 의장에 선출되었으며, 곧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16명중 12표를 얻은 최민규의원이 선출되었다. 

 

특히 부의장 선거에서 최민규의원 이외에 최정아의원 1표, 전갑봉의원 1표등 사전 조율과는 무관한 표가 발생해 의장단 선거에 일부의원의 불만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다. 

 

신임 의장에 선출된 조진의 의원은 "경륜과 경험이 높은 선배의원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초선인 자신을 뽑아준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고,부의장에 선출된 최민규의원은 “여러분들의 역할이 헛되지 않도록 후반기 부의장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며 기본과 원칙이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의장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반기 강한옥 의장에 이어 후반기 조진희 의원이 의장에 당선됨으로써 동작구의회는 전.후반기 모두 여성의장이 선출되는 기록과 함께 동작구의회 최초 초선의원 의장 선출이라는 기록도 남기게 됐다.

 

<제8대 후반기 동작구의회>

 

의   장 : 조진희

부의장 : 최민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재무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 이지희

위  원 : 민경희 최정아

서정택 신희근 최재혁

이미연

위원장 : 최재혁

위 원 : 김광수 김용아

신희근 이지희 김명기

최정아 최민규 이미연

위원장 : 신민희

위 원 : 전갑봉 민경희

강한옥 곽향기 박흥옥

서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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