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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발달장애인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06/25 [08:24]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부활동 제약으로 사회참여 기회가 줄어든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요가, 근력운동 등 건강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별 특성에 맞는 요가, 갱년기관리교육, 근력운동 등을 무료로 진행해 지속적인 감각 활성화 및 정서함양, 자립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사당로 300, 상가동 221호)에서 주1회 2시간 발달장애인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요가강사의 지도로 ▲올바른 자세유지▲근력 및 유연성 강화 운동 ▲기타 건강상담등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여의대방로20길 33)에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주1회 1시간 동안 갱년기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갱년기 발생 질환 예방법▲발달장애인 보호자교육▲통증부위별 자세조절운동▲유산소운동등의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손목시계형 만보계와 실내 풍선배드민턴 운동 기구를 지원하며, 10월 말에는 만보계에 측정된 움직임 횟수를 평가하는 등 선의의 경쟁유도로 운동효과를 강화한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발달‧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1,058명을 대상으로 86회의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의 95%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보였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건강하게 극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체육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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