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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 기업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동참!
중소기업 등 나서 저소득층·틈새가정 위한 물품 지원
기사입력  2020/06/24 [06:35]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하자는 따뜻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 지난 23일(화) 동작구청장실에서 태려건설사업(주)에서 후원한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으며 위기에 처한 중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더 힘겨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내 기업들이 힘을 모았다.

 

지난 23일 대방동 소재 기업인 에이케이무역은 덴탈마스크 2만매를 기부했다.

 

구는 후원 받은 마스크를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교 별 1인당 10매씩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활동 중인 태려건설산업은 KF94 보건용마스크 5만매를 기부, 23일 동작구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구는 동작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어르신 및 틈새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 장애인 중 대상자를 선정, 6월 말까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17일에는 사당3동 소재 동훈종합건설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후원했다.

 

동 복지플래너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지역내 홀몸어르신 및 주거취약지역 저소득 주민 등 폭염취약가구에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모두가 어려운 지금 이 상황, 더욱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과 ‘범구민 착한 소비운동’도 펼치고 있다.

 

구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임대인, 상인회 등과 함께 참여 유도 및 홍보를 추진,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에게는 구 차원에서 ‘찾아가는 안전점검’, ‘간판개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착한 임대인 운동’ 추진으로 현재까지 건물주 1076명이 동참해 2526개 점포의 임차인들이 월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또 ‘범구민 착한 소비운동’의 일환으로 민·관·학이 함께 하는 소비촉진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 확대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움직임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동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하는 강화된 생활방역’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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