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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꿈을 공유하다
1732 스튜디오, 나무별학교에 티셔츠 판매수익금 기부
기사입력  2020/05/26 [21:4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5월초,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아트팀 '1732스튜디오'가 상도1동에 위치한 문화살롱 익스큐즈미를 방문해 나무별학교에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   예술로 꿈을 공유하다

 

1732 스튜디오는 일상생활 모든 곳에서 보고 느끼고, 궁금했던 모든 것들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가는 예술활동팀으로, 지난해 대학생 새내기 시절 마음이 맞는 5명이 모여  본인들의 재능을 통해 얻은 기금을 자신들처럼 예술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지원하고자 나무별학교 프로그램을 찾게 됐다.

 

애초 계획은 기부금 전달과 함께 나무별아이들과 함께 미술수업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활동의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전달된 기부금은 나무별학교 재료 구입에 사용되어 아이들의 미술교육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나무별작은도서관 박미진 관장은 "기부금보다는 1732스튜디오 팀원들이 갖고 있는 순수한 마음들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 예술적 욕구뿐 아니라 본인들의 재능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은 말만큼 쉽지 않다. 1732 스튜디오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오래 오래 유지되길 기원하며 기부금은 나무별학교 아이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찾아내는데 유용하게 활용하겠다. 늘 응원하며, 코로나 19가 끝나면 나무별수업에 초대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나무별학교는 미술/여행 특화로 운영되고 있는 나무별작은도서관에서 운영중이며 지역아동 및 취약계층 아동들의 미술적 재능 발굴 및 지원을 위해 1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취약대상과 함께하는 미술도서관 사업은 나무별작은도서관 해피빈을 통해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https://happylog.naver.com/hlog/namoolib/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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