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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플레이버,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청해복지재단과 함께 한 '아무 기부 챌린지' 기부금액으로 간식 전달
기사입력  2020/05/08 [17:5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8일, 숭실대학교 Street Dance 동아리 Flavor(이하 플레이버)가 동작구보건소(소장 모현희)를 찾아 의료진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수, 쿠키를 전달했다.

▲ 코로나19 최일선에 계신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날 전달된 간식은 플레이버가 주축이 되어 사회복지법인 청해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아무 기부 챌린지'에 약 보름 동안 기부된 금액으로 마련했다.

 

의료진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받은 동작구보건소 임종열 보건기획과장은 대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해복지재단 김택진 상임이사는 "처음 대학생들이 재단을 방문해 아무 기부 챌린지를 제안했을 때 남을 위한 젊은 친구들의 마음이 기특해 함께 사업을 진행했다.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역들이 될 친구들의 마음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서지애 양은 “아무 기부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주위에서 많은 응원도 해 주시고 호응도 해 주셨다. 처음에는 참여도 저조해 우리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짧은 기간동안 의료진들에게 전해드릴 간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로 고생하고 계시는 의료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아무 기부 챌린지 취지 자체가 남을 돕고자 하는 것이니 만큼 앞으로도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선한 기부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레이버는 맛 또는 멋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99년도에 창단되어 올해 22기째 활동하며, 교내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수준급 실력의 댄스 동아리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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