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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복지관, '안(전한) 방(구석) 음악회' 개최
코로나19 극복 동작구 내 최초 비대면 지역주민문화축제 1회기
기사입력  2020/05/08 [20:40]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은 지난 7일 주택관리공단 대방1단지(소장 강석기)와 코로나 극복 비대면 페스티벌 “안(전한) 방(구석) 음악회”를 개최했다. 

 

 

안방음악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방동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주민문화 축제로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연은 지역주민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윤경진 외 7명의 클래식 연주(바이올린,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 연주)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달태앙이 ‘너에게로 또다시, 골목길, 나는나비, 어느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으며, 주민들은 함께 따라 부르며 참여했다.

 

오후2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된 공연은 사전 방송을 통해 지역주민이 아파트 발코니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총신대학교 학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연주 활동을 장기간 못하였는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구 관장은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휴관하여 지역주민을 가까이서 마주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기회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진행하고 있지만 마음의 거리는 좁혀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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