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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 개인지방신고세 신고 구청에서 하세요!
내달 1일까지 구청 지하 소회의실에 통합 신고센터 운영
기사입력  2020/05/04 [07:35]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중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센터’를 5월 1일부터 한달간 설치·운영한다.

 

▲ 구청 직원들이 종합소득세·개인종합소득세 통합 신고센터에서 신고·접수하고 있다   

 

매년 전년도 귀속분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5월 한 달간 확정신고를 해야 하며, 신고방법은 동작세무서와 구청 통합신고센터 중 한 곳만 선택 방문하여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게 된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도 가능하다.  

 
구는 올해 처음 방문신고자를 위해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고절차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청 지하 소회의실에 별도로 원스톱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통합 신고센터에서는 방문 납세자의 수입 및 기본사항을 조회하여 순번 대기표에 따라 각 신고창구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근로장려금 대상자는 별도 마련된 신고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전자 신고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신고센터를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당부했다. 

 

구는 신고센터 혼잡을 대비해 대기장소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납세자와 직원 간 가림막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방역 실시로 코로나19 감염을 사전 예방한다. 

 

또한 원활한 민원안내와 신고업무 지원을 위해 신고센터 도우미 4명을 채용하여 운영 기간 내 활동한다.  

 

이용칠 지방소득세과장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 신고센터 운영으로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편리한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피해 지원방침에 따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당초 6월 1일까지 신고에서 특별재난지역은 1개월, 직접피해 대상은 3개월 연장되었고, 납부기한은 모든 납세자가 8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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