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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동작구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듣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동작갑 국회의원 당선인
기사입력  2020/04/27 [20:5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결과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최악의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받은 20대 국회에 이어 오는 5월 30일 출범하는 21대 국회는 사상 초유의 거대 여당이 탄생됐다. 

 동작구에서도 갑, 을지역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21대 국회 출범에 앞서 동작구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앞으로 각오 등에 대한 이야기를 서면인터뷰로 진행했다.

 

<제21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동작갑 국회의원 당선인>

 

▲ 제21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동작갑 국회의원 당선인    

 

Q. 당선 소감은? 

A. 먼저 저를 다시 한 번 신임해주신 동작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잘 극복하고 대한민국과 동작구의 더 큰 발전을 이루어나가라는 구민의 열망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것은 국회다운 국회, 그리고 민생살리기에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만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국리민복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21대 국회가 책임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나가겠습니다.

 

Q. 이번 선거 승리 요인은?

A. 서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부·여당에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를 잘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라고 힘을 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발생초기에는 미흡한 점도 있었고 다소 혼란도 있었지만 잘 수습해나갔다고 평가해주신 것 같습니다. 

 결국 누가 미래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느냐를 두고 저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주셨습니다. 특히 여당 재선의원으로서의 기대도 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성원 늘 잊지 않고 한 발짝 더 열심히 뛰어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Q. 선거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A.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을 많이 접했습니다. 선거운동 하는 것이 폐를 끼치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로는 모든 동작 주민여러분들께서 일상의 생활에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하나 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조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셨습니다.

 선거운동을 통해 만나 뵌 모든 동작주민 여러분을 기억에 담고 싶습니다.

 

Q. 선거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A.주민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으려고 가급적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고자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예전 선거와는 다르게 유권자를 접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서 많은 말씀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Q. 가장 먼저 살펴볼 지역 현안은?

A. 이제 동작은 본격적으로 새로운 발전을 위한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대방동 군부대 개발, 신안산선·신림선·서부선 추진 , 장승배기종합행정타운 조성, 노량진 재개발 등 많은 현안들이 있는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습니다.

 또한 교육 및 복지, 체육·문화시설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강구해나가겠습니다. 

 

Q. 동작구 주민들에게 어떤 모습의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은가?

A.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정치인,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국회다운 국회가 되도록 솔선수범하고 모범적 의정활동으로 우리 동작주민들께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국회의원의 되고 싶습니다. 

 

Q. 주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A. 다시 한 번 동작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작발전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 이제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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