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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투표 개표 참관하다!
기사입력  2020/04/18 [08:08] 최종편집    김가람 중등별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모습    

지난 415일에는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제7기 별별기자단 교육일정이 연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6기 초등별기자에서 제7기 중등별기자로 활동하게 될 숭의여자중학교 1학년 김가람 기자와 사당중학교 1학년 정수민 기자가 성남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표현장을 찾았다.

 

두 명의 기자들은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할 때부터 개함, 투표용지 분류, 심사, 집계의 전 과정을 지켜보며 6년 후 지방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의 기대감도 함께 나타냈다.

 

동작뉴스 별별기자단은 올해 제7기가 활동하며, 매월 1~2회 씩 정기적인 체험, 방문, 인터뷰 등을 통해 동작구 관내 오피니언리더들을 만나고,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하는 등 단순 취재와 보도의 기자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 직업 탐색 등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 제7기별별기자단 김가람 중등별기자 

 4월 15일 6시 10분부터 성남중고등학교에서 개표가 시작되었다.

 

개표장 안에는 개표를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투표 참여율이 다른 때 보다 높았고 관심도 많았던 거 같다.

 

개표는 국민의례, 선서, 유의할 점 안내 등 순서로 진행 되었다. 개표장 안에는 개표를 하기 위해 여러 구역들이 나누어져 있었다. 맨 먼저 투표함이 이동한 곳은 표를 정리하는 곳이었다.

 

투표함이 들어오더니 검사 후에 투표함 통에 있던 표들을 모두 책상 위에 쏟아놓는다. 그 후 사람들은 긴 투표용지와 짧은 투표용지를 일정한 개수로 나누어 놓았다. 긴 투표용지는 비례정당 용지이고 짧은 용지는 대표정당 용지이다. 

▲  개표상황을 취재 중인 김가람·정수민 중등별기자

정리된 표들은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는데, 기호 순서대로 투표용지를 나누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기계가 투표한 번호를 구분하여 투표용지를 나누고 그 후 사람들이 개수를 세어 여러 묶음으로 정리 한다. 이런 절차를 통해 투표수를 기록하게 된다.

 

선거 결과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필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는 게 매우 인상 깊었다. 개표식에 처음으로 참관해 새로 알게 되고 느낀 게 많은 내게 좋은 경험이었다.

 

▲ 개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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