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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를 이어온 신대방1동 사랑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함께
한일만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 (가칭)예비추진준비위원장
기사입력  2020/03/28 [11:1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살아온 세월만큼 지혜들이 차곡차곡 쌓여진다. 흔히 재개발을 한다고 하면 그 지역에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생활을 하며 누구보다 지역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아닌 '업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툭 튀어나오기도 한다.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원주민이 60% 이상 거주하고 있다. '누구'하면 다 알고, '누구'하면 믿을 수 있는 인생의 남은 시간도 내가 살아오고 앞으로 후손들이 살아갈 지역 발전에 흔쾌히 봉사하겠다고 나선 한일만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 (가칭)예비추진준비 위원장을 만났다.

 

▲ 한일만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 (가칭)예비추진준비위원장    

 

Q. 8대에 걸쳐 신대방1동에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는데 신대방1동에 남다른 애정이 있을 것 같다. 

A. 고조부모님 이전부터 8대에 걸쳐 신대방1동을 근거지로 삶의 터전을 일구셨고, 제 자식들까지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다. 제게 신대방1동 주민들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는 가족이며, 제 인생을 살아온 모든 추억이 공존하는 삶의 전부이다. 

 

Q.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 예비추진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지셨는데 

A. 제가 터전을 잡고 살아왔고, 후손들이 가꾸어 나갈 신대방1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싶다. 76세의 청년이 신대방1동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고 비리와 특정인의 이익으로 얼룩지지 않은 청렴하고 투명한 재개발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 

 

지난 2015년 동작구청에서 예비추진위원장 선거에서 한창용 어르신과 경선하여 4표차로 낙선했었다. 하지만 함께 꾸는 꿈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와드렸는데 안타깝게 한창용 전임위원장께서 예비추진위원장을 사임하게 됐다.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이루기 위해 오직 주민의 뜻이 반영된 성공적인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마음으로 한창용 전임위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새롭게 (가칭)예비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 위원들 또한 한 평생 우리 지역에서 살아온 원주민이며, 자신들의 사비를 걷어 투명한 운영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다.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면 76세 청년 우리 마을을 위해 제대로 큰 일 한 번 해 내겠다. 

 

▲ 주민들과 끊임없는 만남과 대화를 하는 한일만 (가칭)예비추진준비위원장

 

Q.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어떤 사업인가 

A.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신대방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개발을 통한 도시정비와 신규 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대방역 250m 이내는 준주거지역으로 용적률 500%, 500m 이내는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250%적용, 전체 용적률 340%를 적용받았다. 여기에 추진위원회 승인 후 설계사무소 선정 설계시 360%~370%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합원은 약 580명으로 신축 아파트 가구 수 약 1,459세대 대비 39% 수준에 불과해 원활한 사업이 이루어져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하면 조합원 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세대는 일반분양 및 임대주택 등으로 공급되어 많은 분양수입을 발생시키게 된다. 단독주택가로 상가 비율이 낮고 종교시설이 없어서 비교적 쉬운 개발환경도 이점이다. 

 

또한 구역에 와우산과 보라매공원이 접하고 있고, 보라매병원 등 대형병원과 문창초등학교, 대림초등학교, 대림중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 또한 뛰어나다. 신대방역에 접한 초역세권으로 난곡선 환승계획과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이 만들어지게 된다. 

 

인근 대림3 주택재건축 e편한세상보라매2차의 경우 건폐율 26%, 용적률 248%를 적용받아 총 859세대, 최고 21층 아파트를 신축해 2018년 일반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가 3.3㎡당 2,040만원 이었으나, 현재 프리미엄은 3억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용적률 340%, 약 1,459세대, 최고 30층의 개발이 이뤄지면 토지등소유자들의 이익 또한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Q. 사업 시작부터 사업종료까지 과정은 

A.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재개발 최종조합설립인가 동의율이 71%에 달한다. 재개발은 절차법으로 진행되며 동작구청에서 주관하는 예비추진위원장 선거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이주 및 철거, 착공 및 건축 등의 순서다. 

 

Q. 주민들과 예비조합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A. 반대하는 주민들을 만나고 설득하면서 우리 지역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게 된 발판을 만들어 놓은 전임 한창용 위원장과 위원, 토지등소유자께 감사드린다. 우리 지역의 발전은 지역과 지역주민들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주체가 되어 함께 이뤄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재개발 사업은 투명하고 공개적이어 한다. 또한 자신의 편이 아니라고 배척하지 말고 소유자들이 알아야 할 당연한 권리를 숨기지 말아야한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들의 개발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신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최고 브랜드 명품아파트 시공을 위해 주민여러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민들과 가장 가깝고 처음과 마지막의 마음이 늘 한결같은 후보자에게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한일만 (가칭)예비준비추진위원장은 신대방1동 새마을금고 제2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초대 체육회 회장, 대림축구회 회장 등 활발한 지역활동을 했다. 신대방1동에서 그의 삶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신뢰의 아이콘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동네 어린 시절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으며 함께 보고 살아온 그런 사람사는, 사람이 살고 싶은 신대방1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도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늘 다짐한다.(기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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