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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봉사단 다소모, 코로나19 극복 손소독제 나눔
취약계층에 손소독제 2020개 배포
기사입력  2020/03/25 [07:2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노량진을 중심으로 주로 활동하는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청년봉사단체 ‘다(多)가치 소청년 모임’(대표 조훈성, 이하 다소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소독제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5일 여성청소년쉼터 마인하우스를 시작으로, 노량진지역 어린이집, 빅이슈코리아, 장애인 생활지원센터 다손 등에 손소독제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28일에는 동작구지역에 있는 에티오피아 이주민단체에 전달 할 예정이다. 자칫 방역체계에서 소외받을 수 있는 외국인들에게 손소독제 기부를 통해 민간우호 증진 및 상호협력을 확고히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이번 계기를 통해 에티오피아 이주민들도 향후 대구지역을 위한 손소독제 나눔 활동에 참여하기로 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무렵인 1월말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손소독제 2020개 배포를 계획하고, 직접 원료를 구매·배합·테스트·포장·배송및 전달까지 순수 자원봉사자들의 성금과 노력 봉사로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뜻에 함께하기 위해 노량진 지역 약사들이 손소독제의 비율및 일부 원료조달을 함께 해 어려운 시기에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비영리 청년봉사단체 다소모는 매년 2회씩 청년장학금 전달, 청년소상공인 자립지원, 진로적성및 취업활동 멘토링 등 청년과 지역에 관한 봉사활동과 서울시 및 동작구에 공공정책 제안을 하고 입상한 상금을 다시 기부하고 있다.

 

조훈성 대표는 “개인위생이 중요한 시기에 저희의 희망과 열정으로 손소독제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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