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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1동 공방연합회·자율방범대, '수제 면 마스크' 전달
기사입력  2020/03/23 [19:1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3일, 사당1동 공방연합회(회장 김진민 감성글씨 대표작가)와 사당1동자율방범대(대장 안복희)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부족 사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를 사당1동(동장 김지현)에 전달했다.

▲ 코로나19 극복하기 수제 면 마스크 전달  

 

이날 전달된 면마스크는 사당1동자율방범대 후원과 함께 사당1동의 지역특색으로 꼽히는 공방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평소 주민들과 접촉이 많으나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주민센터 직원들을 위해 정성들여 제작됐다.

 

그러나 김지현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면마스크를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혀 마스크를 구하기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까지 더했다.

 

김진민 회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마스크 착용과 개인의 위생 노력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꼭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이번 면 마스크가 전달되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현 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마스크 제작에 참여해 준 공방연합회와 자율방범대에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봉사하고 양보하며 위기를 이겨나가는 우리 주민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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