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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 코로나19극복 '방역' 봉사 나서
기사입력  2020/03/17 [18:4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지난 17일,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는 코로나19극복 대대적인 일제 방역 활동을 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과 수제마스크 제작·보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 새마을지도자들도 팔을 걷고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지회장 김태완, 이하 지회)는 지난 12일 이수역에서 남성역까지 일제 방역활동을 진행한데 이어 17일에는 장승배기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3개의 팀으로 나눠 1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방역활동을 했다.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통행로, 공중전화박스및 버스승강장, 공원 등 공공시설, 상점 입구, 감염병 취약지역 등을 꼼꼼하게 소독하는 한편 상점 주인들의 요청에 의해 상점 내부 방역도 함께 진행했다.

 

김태완 지회장은 "동작구 15개 동별 방역활동을 강화하여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개개인의 위생관리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구민들께서 기억하시고, 모두가 힘을 합치면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늘 방역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동작구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회는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매주 월요일 일제 방역을 실시하고 동별 방역봉사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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