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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경찰서, 개학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
기사입력  2020/03/16 [17:32] 최종편집    박정태 기자

서울동작경찰서(서장 양우철) 교통과에서는 개학을 대비해 동절기 어린이보호구역 內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한다.

▲ 개학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점검하는 모습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민생명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동작구 초등학교 21개소, 유치원 21개소, 보육시설 18개소, 특수학교 1개소 등 총 61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동작구청,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사전수요조사, 의견수렴 후실질적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내용은 

 - (유지관리) 보호구역 내 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점검, 보완 

- (제한속도)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하향 및 과속카메라 설치  

- (개선사항) 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 지속 관리  

- (정밀진단) 사고위험 높은 구역 지정, 체계적 관리 등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점검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단속·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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