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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동복지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 적극 동참
식사 배달과 방역서비스 등
기사입력  2020/03/12 [16:23]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현스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 지침에 따라 2월 24일부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휴관을 진행 중에 있다.

▲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가 도시락 배달을 위해 직접 물품을 챙기는 모습   

 

복지관이 휴관 중이지만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돌봄대상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이에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가정방문과 전화안부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도시락 배달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주 400여명의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꾸준히 한 결과 돌봄대상자 가정 내에도 방역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직원들이 직접 방역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많은 기관의 휴관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는 시기이지만 복지관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의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발걸음을 움직이고 있다.

 

이런 노력과 함께 지난 2월 한 지역주민이 소불고기와 떡을 후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어려운 시기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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