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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서 남성지구대 임시폐쇄…직원 1명 발열·기침 증세
기사입력  2020/02/26 [06:3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경찰서(서장 양우철) 남성지구대가 임시 폐쇄됐다.

 

경찰서는 25일 오전 남성지구대 소속 경찰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인 발열과 기침 증상을 호소해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파출소 건물을 폐쇄하고 직원 출입을 통제했다. 남성지구대 관내 112 신고는 인근 흑석지구대·상도지구대가 처리하고 있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는 26일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경찰은 A씨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시 지구대 업무를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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