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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월 원장, 2020년 동작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신임회장 추대
'함께' 만들어가는 연합회 강조
기사입력  2020/02/12 [20:21]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2020년 동작구국공립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연합회 회장으로 구립로야어린이집 이순월 원장이 추대됐다.

▲ 2020년 동작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이순월 신임회장    

 

지난 달 15일 동작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명순희, 이하 연합회)는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숙, 이하 센터)에서 1월 월례회의를 열고 2020년 연합회를 이끌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명순희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연합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임원들과 함께 묵묵히 연합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한다. 연합회장에 취임하면서 원장님들에게 했던 약속들도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 장기근속수당 인상 등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 한해도 신임 이순월 회장을 주축으로 행복한 연합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0년 연합회에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올해 2월 임기가 만료되는 명순희 회장의 뒤를 이어 2020년 연합회를 이끌 이순월 신임회장은이 자리에서 당선소감을 밝히며 '함께' 만들어가는 연합회를 강조했다.

 

이순월 신임회장은 "동작구 원장님들을 비롯한 보육교직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맞는 보육정책을 모색하고 제안하겠다. 원장님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새로운 정책이나 업무 지침 등을 미리 가이드하여 지원하며, 만남과 공감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영유아보육을 우선으로 하여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교사가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리드해 줄 수 있는 역량있는 동작구 원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안심보육과 보육교직원이 영유아보육에 집중 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망과 의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강조하여 유명해진 '우분트(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말을 들어 회장으로서 역할과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원장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그리고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하며 2020년 우리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월 신임회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로 10년, 원장으로 20년동안 보육현장을 사명감을 가지고 지켜왔으며 동작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총무와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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