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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소방서, 신종 코로나 전담구급대 운영
기사입력  2020/02/11 [20:04] 최종편집    박정태 기자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담구급대를 지정ㆍ운영한다.

 

 

전담구급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이송 지침을 통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환자 이송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운영된다.

 

이들은 의심환자 발생 시 전신보호복, N95마스크, 장갑, 보안경, 덧신 등 개인보호장비 5종 세트를 모두 착용 후 출동한다. 교대 점검 시 감염병 대응 훈련을 병행하게 된다. 소방서는 일반 구급대를 이용하는 환자와의 접촉 개연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구급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민 안전과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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