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동작구청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구, 발달장애인 직장 적응 체험훈련 추진
관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대상
기사입력  2020/02/12 [08: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직장 적응 체험훈련’ 사업을 추진한다. 

 

▲ 발달장애인 직장 적응 체험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이번 사업은 직장 체험훈련을 통해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상태에 있는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의욕을 높이고, 구직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구는 사업예산 2,400만원을 전액 구비로 편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상·하반기로 나눠 총 9명의 대상자를 모집하며, 상반기는 오는 18일(화)까지 접수 마감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고 어르신장애인과로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총 4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발표는 26일(수) 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된다.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기본예절·직업소양 등의 기본교육 후적성과 성향을 고려해 각 근무처에 배치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내달 1일부터 7월 31일(금)까지 근무하게 되며, 관내 구립어린이집, 장애인 단체 및 협회, 노인요양시설등에서 ▲보육활동 도우미 ▲행정보조 ▲요양보호사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월 48시간(주당 약12시간), 보수는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505,1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오는 6월 중 하반기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어르신장애인과(☎820-93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홍열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이번 체험훈련으로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효과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수훈련생 이력관리로 민간분야의 장애인 채용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7년부터 동작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사업과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사업 등 총 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