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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제297회 임시회로 첫 회기 시작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대응 상황 점검
기사입력  2020/02/05 [13:1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0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 모현희 보건소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상황을 보고받고 있는 동작구의회 의원들 

 

강한옥 의장은  5일 개회사를 통해 "지난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및 2020년 예산안 심사를 통해 논의된 요구 사항들이 2020년 주요업무계획에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면밀하게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5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주요 구정 업무계획 청취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11일 현장의정활동, 12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 안건심사 후 14일 2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안건처리후 폐회한다.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동작구의회 의원들은 동작구 재난안전방역 대책본부가 있는 동작구보건소(소장 모현희)를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상황을 점검했으며, 모현희 소장으로부터 동작구의 대응상황을 보고받았다.
 
구의원들은 방역대책에 대해 '자가격리'와 '통합감시'를 통합해 관리하고 있는 점과 중국 유학생, 중국인 거주자에 대한 모니터링, 증세가 있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홍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보고를 받은 구의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는 대책본부와 선별진료실을 격려했으며,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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