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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떡국과 함께 나누는 마음
본동복지관, 법련사와 함께 하는 자비의 쌀 나눔
기사입력  2020/01/22 [22:3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2일(수),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현)에서는 설날을 맞아 '법련사와 함께하는 자비의 쌀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본동복지관에서 매월 진행하는 '야단법석 동네잔치 본동 한 그릇'과 함께 해 지역 내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따뜻한 떡국을 먹고 담소와 흥겨운 노래 뽐내기까지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법련사(주지 진경스님)에서는 지난 해 2월 정초 방생법회 회향을 맞아 신도들이 십시일반 동참해 모은 백미 100포를 대한민국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본동복지관에서 전달했으며, 올해는 쌀과 함께 떡국떡을 후원했다.

 

또한 본동복지관에서는 쌀 나눔 항아리를 복지관 입구에 놓아두고 복지관 이용자의 자율적인 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해 나눔의 작은 마음들이 모여 더 많은 이웃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법현 관장스님은 "전달받은 자비의 쌀은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려운 어르신들과 지역내 소외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본동복지관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이 있는 기관으로 따뜻한 자비행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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