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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회의원, 설 연휴 맞아 동작소방서 방문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기사입력  2020/01/22 [13:4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2일,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인 나경원 국회의원은 '설 맞이 동작소방서 방문 및 의용소방대 간담회'에 참석했다.

 

▲   설 연휴 맞아 동작소방서를 방문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이날 간담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소방직 공무원들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난안전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 대원들을 만나 서울지역 소방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이 설 연휴 다양한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했으며, 나경원 서울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당위원장을 맡고 첫 번째 외부행보로 동작소방서를 찾았다. 설 연휴 비상대책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은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찾아뵙고 애로사항을 듣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밤낮없이 어려운 현장에서 계셔 주셔서 감사하며, 봉사의 요구가 아닌 제도적 틀을 만드는데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용소방대 변종득 남성부대장은 "의용소방대원에게 교육 및 장비 등 국가차원에서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최민자 의소대 여성대장은 "일체형 소화전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현재 동작구 내 비상소화장치 200개 중 일체형은 10% 가량 설치되어 있으며, 분리형 비상소화장치를 일체형으로 교체하면 화재 발생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이나 좁은 골목에서 일반인도 손쉽게 화재진압에 사용할 수 있어 교체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나경원 서울시당위원장은 "비상소화장치를 일체형으로 교체하는 것이 시급한 것 같다. 동작소방서에서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차원에서 건의를 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 향후 서울시당 정책공약 등으로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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