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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아파트 등 165개 공동주택 대상
기사입력  2020/01/21 [08:21]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배려하는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 가죽가방만들기 공동체 활동 모습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등 165개 공동주택이며, 모집분야는 ▲공동체활성화사업 ▲공동체 공간조성 사업등 2개 분야이다. 

 

먼저,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친환경 제품 만들기 ▲주민축제 ▲공동육아 ▲운동 등의 프로그램으로150세대 미만 3개소, 150세대 이상 19개 소 내외를 선정해, 각각 3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공구도서관 등 생활공유사업을 추가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한 입주민 간 공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공간조성사업은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모임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데 필요한 리모델링 시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500만원 이내 총 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한다. 단 사업비의 40%이상은 자부담이 필요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목)부터 다음달 12일(수)까지며, 입주자 대표회의, 단지 관리주체(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10명 이상 단체 포함)가 공동으로 사업안을 작성해 주택과(820-9770)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이등호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관계개선과 활발한 교류로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68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했으며, 공동체 공간조성사업 추진으로 커뮤니티 공간 14개소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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