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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면 우리 시장만의 상품권이 나와요~
상도전통시장, 성대전통시장 설 맞이 이벤트 개최
기사입력  2020/01/18 [18:0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시장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21일(화)까지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첫 번째로 문을 연 곳은 상도전통시장 

 

17일 오후 2시부터 경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 룰렛 행사는  이벤트 전 10일 간 상도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영수증 5개를 모아오면 '꽝'없는 룰렛을 돌리고 최고 3만원 전통시장 상품권을 비롯해 설날 떡국떡까지 모처럼 시장이 시끌벅적였다.

 

▲ 아쉬운 떡국떡~ 다시 한 번 돌리면 안될까요?    

 

상도전통시장 단골이라는 이 모씨는 "우리 시장이 너무 아담해 가끔 시장이 없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들지만 작은만큼 알찬 상도전통시장에 오시면 사람사는 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기도 했다. 

 

이창래 前 상도전통시장상인회장은 "상도전통시장 운영이 잘 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 시장 상인들은 있는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이 방문해주시고 시장을 사랑해준다면 우리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상도전통시장상품권은 상도전통시장 상인회 가입점포에서 일주일 내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경품도 상도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시장 활성화를 꾀했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성대전통시장에서 전통놀이와 함께 설맞이 노래자랑으로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신명나는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풍물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윷놀이에는 부모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 손님 마음까지 훔치며 마을 모두가 미리 설 명절을 분위기를 내는 시간이 됐다.

 

윤혁 성대전통시장상인회장은 "시장에 꽃은 주민이다. 주민이 찾지 않으시면, 시장이 살아나기 어렵다. 주민들이 우리 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정이 넘치는 성대전통시장은 늘 좋은 서비스와 질 좋은 물품들로 주민들에게 보답하며, 늘 주민들 옆에 든든한 상도전통시장으로 주민들과 상생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는 오는 20일에는 남성사계시장과 사당1동상점가에서, 21일에는 남성역골목시장에서 주민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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