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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청문,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 사업과 함께한 드림까치
기사입력  2020/01/14 [17:3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단법인 청소년교육전략21(이사장 김영성)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에서는 지난 11일 추운 겨울 홀로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  동청문 2020년 드림까치 시즌 2

 

지난 해 12월 청소년 드림 산타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한데 이어 2020년 새해를 맞아 드림까치들이 소외된 어르신 가구 15곳을 방문해 새해 세배를 드리며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까지 전했다.

 

드림까치는 동청문 자치조직 '오리엔티어링 가족동아리 D.O'와 동작구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문화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활동은 아름다운가게의 '나눔보따리'사업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나눔보따리 행사는 2004년부터 매년 설을 앞두고 쌀, 비누, 치약, 설탕 등 생필품을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가게 최대 나눔 행사이다.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정대헌 청소년지도사는 "시즌 2를 맞이한 드림까치는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자신의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되어가며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건강한 청소년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에도 동작구가 나눔을 실천하며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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